[Build Up!]

마케터의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프로그램들 본문

All About Start-Up/스타트업: Tip

마케터의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프로그램들

사용자 망월서퍼 2018.11.15 17:00


오늘의 포스팅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이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 한몸 불사르는 마케터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유용하고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들을 조금이나마 추려보았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키워드 검색 빈도 조회  (네이버 광고 시스템, 구글 애드워즈)


네이버 광고 시스템의 키워드 도구와 구글 애드워즈의 키워드 플래너에서 사람들이 특정 단어를 얼마나 많이 검색하는지 볼 수 있다. 콘텐츠 제목을 정하는 일이나 앱마켓 검색 최적화 등 검색 노출 결과를 신경 써야 하는 일을 할때면 언제나 유용하다. 원래는 광고주를 위한 서비스이지만 광고 집행을 하지 않고 키워드 도구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2. 트랙킹이 되는 URL 쇼터 (비틀리<Bitly>, 구글 URL 빌더)


비틀리로 만든 단축 URL은 기본적인 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날짜별 URL 클릭 횟수, 클릭한 사람들의 유입 경로와 지역 통계를 볼 수 있다. 월 5천 개까지 무료로 쓸 수 있어 초기 스타트업 규모에서는 사실상 무료라고 볼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쓴다면 비틀리 말고 구글 URL 빌더를 쓰자. 하나의 URL당 하나의 단축 경로 생성만 가능한 비틀리와 달리, 각 마케팅 캠페인마다 유입 경로를 추적해 효율을 분석할 수 있다. 




3. 온라인 문서 공유 (구글 문서)


구글 문서는 이메일 초대를 통해 온라인으로 협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같은 문서를 실시간으로 함께 보면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수정할 수도 있다. 외부인과 협업할 때도 문서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이메일로 재차 삼차 보내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무료.




4. 문서 변환 (스몰PDF<Smallpdf.com>)


간편하게 파일 형식을 변환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다. JPG 사진과 MS오피스 문서들(워드, 엑셀, PPT)을 PDF로 바꾸거나 혹은 반대로 PDF를 원하는 형식의 문서로 변환할 수 있다. 문서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5. 카드뉴스 제작 (타일<Tyle.io>)


카드뉴스를 만들어야 되는데 포토샵을 할 줄 모른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부터 포토샵을 배우는 것이다. 마케터로 살 거면 언제가 됐든 포토샵은 배워둬야 편하기 때문이다. 두 번쨰로 좋은 방법은 타일을 이용하는 것이다. 클릭 몇 번으로 훌륭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다. 100만 장 이상의 이미지와 40종 이상의 산돌 유료 폰트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유료지만 체험은 무료다. 




6. 이벤트 페이지 제작(스플래시댓<Splasgthat>)


반응형 이벤트 페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툴이다. 페이지를 만든 후 이벤트 초대 메일 보내기나 이벤트에 참석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메일을 보내는 일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다. 페이지 제작 등의 기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 랜딩페이지 제작 (언바운스<Unbounce>)


개발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템플릿으로 간단한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이메일 보내기나 A/B테스트 기능 등도 제공한다. 유료지만 30일간 무료로 써볼 수 있다. 




8. 이메일 마케팅 툴 (메일침프<Mailchimp)


이메일 마케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툴이다. 템플릿으로 손쉽게 반응형 이메일 뉴스레터를 만들고 발송할 수 있다. 통계, 고객관리 등은 물론 A/B테스트 기능까지 지원한다. 구독자 2천 명, 월 1만 2천 건까지는 무료로 쓸 수 있다. 




9. 경쟁사 웹사이트 분석 (시밀러웹<Similar web>, 커스투디 <Custodee>)


시밀러웹은 URL만 입력하면 경쟁사 웹사이트의 트래픽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마케터 입장에선 특히 '유입 경로' 항목이 유용하다. 동종 업계 경쟁사가 재미를 보는 마케팅 플랫폼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다. 커스투디는 경쟁사의 URL을 입력해놓으면 웹사이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자동으로 스크린샷을 찍어주는 서비스다. 경쟁사들의 UX가 어떻게 변하는지 추이를 살펴보는 일을 내 서비스의 개선 방향을 정하는 데 참고가 된다. 




10. 단순 업무 자동화 서비스 (IFTTT<If This Then That>)


'만약 A라면, B를 하라'는 의미의 서비스로, 단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특한 툴이다. 예컨대 특정 해시태그가 붙은 인스타그램 사진은 자동으로 드롭박스에 저장되게 한다거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 트위터 프로필 사진도 자동으로 교체되게 하는 등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어려울 것 같은 이름과 달리 클릭 몇 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레시피'를 가져다 써도 된다. 




참고: '스타트업 하고 앉아 있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