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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꿀팁: '스타트업랩' 활용하기

사용자 망월서퍼 2018.11.15 09:00

스타트업랩startuplab.co.kr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단체(엑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primer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엑셀러레이터란? : 최근에는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여 초기단계부터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창업기획사라는 새로운 영역이 생겨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초기단계의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이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여 스케일-(Scale-up,)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검증되면 그 다음부터는 홍보, 영업, 프로모션, 자금조달 등 각종 경영자원들을 투입해서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키워 나가는 것이다.

 

프라이머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엔텐십선발이 이곳을 통해 진행되는데, 엔텐십에 지원한 스타트업은 이곳을 통해 제시된 커리큘럼을 수행해야 한다. 카카오에 인수된 번개장터(퀵켓)’, 패션 SNS스타일쉐어등 그간 여러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에서 엔텐십을 거쳐 더욱 빠르게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엔텐십 커리큘럼

1. 신청 및 사업 모델BM: Business Model 등록


-온라인으로 각자의 사업 모델을 간추려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등록한다.


2. 신청자들 간의 BM 첫인상 평가


-서로의 사업 모델 소개 영상을 본 후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는다.


3. 킥오프kick off


-오프라인으로 모여 교류하며 앞으로의 엔텐십 일정을 공유한다.


4. BM캔버스 작성, 고객 인터뷰


-고객에게 어떤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는지,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는지 등 7가지 항목의 ‘BM 캔버스를 작성한 후 잠재고객의 반응을 알아본다.


5. 측정, 마케팅


-제시한 사업 계획에 맞춰 간단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반응을 측정한다.


6. 선발


- 20팀 내외의 최종 후보자들에 한해 PT 및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이 엔텐십에 지원해보길 권하고 싶다. 선정되지 않는다 해도 이 커리큘럼 자체가 첫발을 떼는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짜여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살짝 편법(?)일 수도 있겠지만, 이곳에는 엔텐십 지원자가 아니더라도 활용하면 도움되는 요소들이 있다. ‘비즈니스 모델 토론’, ‘멤버찾아요 게시판’, ‘스타트업 창업에 관한 공개 강좌등이다. 만약 선정이 되어 프라이머 클럽이 되면 시드머니Seed Money(초기 창업자금), 투자.멘토링 등의 엑셀러레이팅을 받을 수 있으니 더욱 좋겠다


엔텐십 커리큘럼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간추린 소개 문구와 영상을 만들어 올려 지원자들끼리 서로 아이템의 첫인상을 평가해주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 내 사업 아이템을 간추려 소개하는 방법을 공부할 수 있다. 사람들이 내 사업 모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들어볼 수 있다. 시장조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셈이다. ‘멤버 찾아요게시판도 유용하다. 내 아이템과 유사한 팀이 멤버를 찾고 있다면 연락해 서로 힘을 합칠 수도 있겠다.





(위 내용은 IT 스타트업 '슬로그업' 의 공동창업자 김상천의 저서 <스타트업 하고 앉아있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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